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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꿈의 직장을 만드는 CEO] 쿠팡, 기업 성장과 '맞바꾼' 직원 복지

SBSCNBC 입력 : 2017-03-24 14:44수정 : 2017-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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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신기주 기자

◇ 꿈의 직장을 만드는 CEO - 3위 쿠팡 
김범석 대표

꿈의 직장을 만드는 CEO! 첫 손에 꼽힌 CEO는 쿠팡의 김범석 대표입니다.

정말 치열했던 소셜커머스 업체 경쟁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물인데 오늘 첫 손에 꼽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지만 쿠팡의 퇴사율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정규직을 볼모로 계약직 직원들에게 무리한 업무를 시켰기 때문이라던데, 사실일까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쿠팡맨들은 그동안 남다른 ‘감동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왔는데요. 알고 보면, 과도한 경쟁에 의한 ‘보여주기 식’ 서비스?

과도한 평가주의식 구조가 결국, 쿠팡맨들의 근무 환경을 더 처절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초봉 4,000만원이면 파격적 임금이라던데?

정규직 전환도, 연봉도 처음 약속과 다른데 동료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상황까지 정말 일할 맛 안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구나 쿠팡의 성장 원동력이라 평가받는 ‘로켓배송 서비스’가 직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는데요.

쿠팡맨 처우에 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류센터 갑질 논란까지 일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요즘 쿠팡의 재정 상황이 썩 좋지 않다고 합니다.

네. 김범석 대표가 생각하는 꿈의 직장은 아마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올리는 기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 김범석 대표와는 달리 ‘기업의 성과’보다 ‘직원 복지’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꿈의 직장 만들기에 나선 CEO가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다음 블루베리 기사에서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3-24 14:44 ㅣ 수정 : 2017-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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