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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공유경제…쉐어피플 다양한 아이템으로 승부수

우산 빌려주기 등 기존에 없던 실시간 공유 서비스까지 갖춰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3-31 12:59수정 : 2017-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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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효율적 소비, 협력소비의 대표적 형태인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점차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카쉐어링, 하우스쉐어링, 배달대행, 구매대행, 명품대여 등도 모두 공유경제의 한 형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유경제가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소유하지 않고도 만족감 높은 간접소비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유경제는 실용적인 이용 수단의 한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쉐어피플은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인 ‘쉐어피플’을 론칭했다. 오픈마켓 쉐어피플에서 소비자와 판매자는 시간, 재능, 물건, 공간, 차량 등 다양한 분야의 재화를 함께 나누고 거래할 수 있어 론칭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쉐어피플은 공유 분야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유경제 기업들과 차별화 된다.

실제 쉐어피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해외직구 대행, 발레레슨, 원데이 메이크업 클래스, 공연장 대여, 결혼축가, 카풀을 비롯해 여행일정 계획 짜주기, 모닝콜, 줄 서기, 주차장 공유 등 신선한 서비스들까지  준비돼 있다. 원하는 서비스가 없다면 직접 공유 요청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공유’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공유를 통한 해결이 가능하도록 한 부분도 매력적이다. 예를 들어 갑자기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 막막하다면 쉐어피플의 우산대여(우산 공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사용 편의를 위해 공유에 최적화 된 UX/UI도 구축해 뒀다.

김이훈 쉐어피플 대표는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에서는 물건공유, 공간대여는 물론이고 시간, 재능과 같은 무형의 재화도 손쉽게 공유가 가능하다”며 “공유경제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 2017-03-31 12:59 ㅣ 수정 : 2017-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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