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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일 전부터 기다렸어요"…갤S8 사전 개통 시작

윤소라 기자 입력 : 2017-04-18 09:47수정 : 2017-04-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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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앵커>
삼성전자 갤럭시 S8 의 예약 판매량이 엿새만에 72만 대을 넘어 초반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개통이 시작됩니다.

이동통신사간 고객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갤럭시S8 개통 현장 가보겠습니다.

<앵커>
윤소라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갤럭시S8 사전 개통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T월드에 나와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8'은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이후 나온 첫 삼성전자 주력 제품입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대기 수요도 풍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갤럭시S8은 엿새만에 사전판매 72만대 돌파했습니다.

SK텔레콤에서 가장 먼저 갤럭시S8을 받는 고객은 지난 주 목요일부터 줄을 서기 개통을 기다렸습니다.

1호개통자 김영범 씨의 소감 들어보시죠.

[김영범 / SK텔레콤 1호 개통자 : 갤럭시s8 너무 마음에들어서 강원도원주에서 지난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5박 6일 동안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앵커>
윤 기자, 뒤에 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데 사전예약 반응은 어땠습니까?

<기자>
네, 초반 흥행몰이에는 성공한 모습입니다.

갤럭시S8은 사전 판매 이틀만에 55만대, 그리고 닷새만에 72만대가 예약됐습니다. 전작인 S7과 비교하면 약 5.5배 이상 많은 겁니다. 또 사전 예약자 중 3분의 1은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는데요.

화면을 쳐다보기만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홍채인식과 더불어 얼굴인식, 인공지능 기능이 인기요인으로 꼽힙니다.

<앵커>
지난번 갤럭시노트7도 2030 남성분들이 많이 찾았었는데, 그 수요가 그대로 이어진 것 같군요.

윤 기자, 마지막으로 정식 출시는 언제입니까?

<기자>
네 오늘은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개통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입을 하시려는 분들은 3일정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갤럭시S8은 이번주 금요일인 21일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따라 통신사들도 지원금을 공개하는 등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종각 SK텔레콤에서 SBSCNBC 윤소라입니다.   

입력 : 2017-04-18 09:47 ㅣ 수정 : 2017-04-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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