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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세대 창업주의 선택]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가족경영'…최선이었을까?

SBSCNBC 입력 : 2017-04-20 14:33수정 : 2017-04-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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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신기주 기자

◇ 벤처 1세대 창업주의 선택 - part.3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벤처 1세대를 대표하는 김택진 대표이사입니다.

엔씨소프트는 곧 김택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업 성장에 절대적 역할을 해왔죠.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게임업계에서 어떻게 게임 하나로 20년 가까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이게 바로 게임 개발자 출신, 김택진 대표의 저력인가요?

그런데 창업초기부터 경영 실권을 쥐고 있던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 자리를 스스로 ‘넥슨’에 넘겨준 일이 있었죠. 

결국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졌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당시 넥슨이 엔씨소프트 경영에 참여하려 했던 이유가 김택진 대표가 ‘가족경영 체제’ 굳히기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당시, 김택진 대표가 기존의 대기업과 같은 형태의 ‘가족경영’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에 대한 김택진 대표의 입장은?

김택진 대표가 선택한 가족경영! 그 성과는 어땠을까요?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지금 엔씨소프트의 상승세는 넷마블 덕이 크기도 합니다.

김택진 대표가 오너 일가 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독인지, 약인지 아직 판단하기는 이른 걸까요?

김택진 대표의 경우는 사업 분야가 게임에 국한돼 있기 때문에 1인 혹은 가족 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 경영에 효율적인 면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르게 된 기업들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는데 경영 효율성 면에서 어떤 성과를 거뒀을까요?

벤처 1세대 창업주의 선택, 이번 인물을 통해 함께 짚어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4-20 14:33 ㅣ 수정 : 2017-04-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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