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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현실에서 만나~'…페이스북 VR채팅

SBSCNBC 입력 : 2017-04-21 09:23수정 : 2017-04-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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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 모든 걸 리얼하게 공유한다…VR 채팅

천리안 채팅 기억하시나요? 벌써 25년 전 얘긴데요.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페이스북과 VR 기계를 통해서 정말 리얼하게 친구들과 채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다이앤 & 잭>
안녕 잭! 여행 기대되지 않아?
-맞아. 이거 한 번 봐봐.
멋지다~! 우리가 갈 곳이야?!
-맞는 거 같아. 저쪽이 우리가 보트타고 갈 곳이야.
좋다~! 잠깐 멜리사랑 얘기 좀 하고 올게. 파티룸은 너가 꾸미기로 했지?
-맞아, 내가 할게.
좋아, 이따 봐~!
-그래, 이따 봐!

<멜리사 & 다이앤>
안녕! 그거 알아? 나 방 얻었다!
-와~ 멋있다! 베란다 좀 봐!
멋있지! 나 혼자 살거야. 계획도 다 짰어. 파란색 소파에, 테이블에…
-완벽하네! 잭이 계속 전화해.
이따 다시 통화할래?
-그래, 안녕!
안녕~!

이제는 정말 육체는 현실에 있고, 항상 가상현실 속에서 지내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구' 모양 바퀴 스쿠터…타보실래요?

원형 모양의 타이어 말고, 구 모양의 타이어를 소개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타이어 하나로 스쿠터가 발명됐습니다.

보시면 사람이 스케이트보드 같은 스쿠터를 타고 손잡이를 잡습니다. 그리고 요리 조리 방향을 틀기도 하면서 원하는곳으로 이동합니다. 이게 한 개인이 개발해서 상용화를 추진중이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타는 즐길거리로 히트칠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습니다.

◇ 아, 배고파…음식배달 시켜볼까나?

배고프면요, 이렇게 배달 음식 시켜드시죠? 근데 미국에서는요, 사람이 안하고 배달을 로봇이 한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나레이션 : 이 로봇에겐 특별한 임무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어딘가에 있는 고객에게 지중해식 음식을 배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객이 음식배달앱을 통해 지중해식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을 통해 음식 배달을 받을 것인지 묻는 문자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이 음식을 배달하는 대신에 식당 종업원이 '마블'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이 주문 음식을 싣고 배달을 시작합니다. 로봇이 도착하면 고객은 특수암호를 입력해 잠금을 해제합니다. 그러면 매장의 센서가 이를 감지해 고객이 음식을 받았다는 신호를 로봇에게 보냅니다.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지형을 파악해 레스토랑에서 고객의 집까지 음식을 배달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않고도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것이죠.]

이미 한 중국 택배업체는 모든 물건의 분류를 로봇이 100%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간보다 오류도 적고 효율성도 높다고 하는데요, 일자리가 없어지는거 아닌가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 자동 로봇청소기에 이어 로봇잔디깎이까지?

일자리 걱정 하나더 추가해보겠스빈다. 외국에선 주택도 많고 정원도 넓습니다. 근데 이게 일주일에 한 번 잔디깎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그래서 혼다가 자동 로봇잔디깎이를 내놨습니다. 혼다 미모라고 하는데요. 존을 정해서 알아서 움직이게 됩니다.

만약 사람이나 동물을 치면 자동으로 멈추게 된다고 합니다. 잔디깎는 길이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축구장이나 골프장등에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환경에서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4-21 09:23 ㅣ 수정 : 2017-04-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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