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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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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4-21 08:59수정 : 2017-04-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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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0일(현지시간) 미국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주가는 전날 발표한 실적 호조로 6%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핵심 파트너십인 코스트코와의 전략적 제후 만료이후 시장에서는 아멕스의 부진한 실적을 예상했다.

그러나 아멕스는 매출 확대 및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가입자에게 프리미엄 리워드를 대폭 늘려 매출 감소를 막았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한 78억9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77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1억2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당 순익은 1.34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28달러를 상회했다. 

아멕스의 케네스 셔놀트 CEO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환율과 코스트코 독점 카드 위치를 잃으면서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올 1분기 회원들의 카드 지출이 8% 증가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가는 5.92% 오른 80.0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4-21 08:59 ㅣ 수정 : 2017-04-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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