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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집의 1/4”…미우새 이상민, 새 집 공개

손재은 기자 입력 : 2017-04-21 10:09수정 : 2017-04-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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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새집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촬영에서 이상민은 새로 이사 간 집을 공개했다. 지난주 예고편에서 “새로 이사 갈 집이 다름 아닌 채권자의 집”이라고 밝힌 그 집이다.

이상민은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 전체 집의 ‘4분의 1’만 쓰기로 했다”고 밝히며 채권자의 집에 얹혀살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상민 어머니는 “옛날에는 큰 집에 살던 상민이가 저렇게 채권자 집 4분의 1에 살다니 서글프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상민은 벨이 울리면 화장실로 향해,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 독특한 집 구조를 소개했다. 집의 ‘4분의 1’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긴 그의 웃픈 사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초저가 럭셔리’ 이상민의 새로운 보금자리와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궁상민’의 일상은 오는 23일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입력 : 2017-04-21 10:09 ㅣ 수정 : 2017-04-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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