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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수도권 외 지역 첫 스타필드로 경남 창원시 선택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4-21 15:18수정 : 2017-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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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수도권 밖 첫 스타필드 지점으로 경남 창원시를 선택했다. 지난해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을 이후로 신세계는 고양 삼송, 안성, 인천 청라 등 2020년까지 스타필드 매장을 확대한다고 밝혀왔지만,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해서는 언급을 아껴왔다. 이번에 신세계가 발표한 스타필드 창원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스타필드가 첫 선을 보이는 사례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창원시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실제로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하남시를 보면 하루 평균 1만명 이하였던 방문객 수가 스타필드 하남이 개관한 후 약 7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또한 개관 첫 주말에만 53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근 수도권 동부지역에 까지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근 신세계가 지방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필드 창원’은 창원 중동 유니시티 개발부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스타필드 창원이 들어서는 의창구 중동 일원은 통합창원시의 중심지로, 업계에서는 마창진(마산, 창원, 진해) 거주자는 물론 광역 수요까지 흡수해 대규모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쇼핑몰은 온라인 쇼핑몰에 맞서기 위해 방문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문화, 레저시설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대형 복합쇼핑몰은 쇼핑몰 종사자, 협력업체 등으로 인한 고용효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력 : 2017-04-21 15:18 ㅣ 수정 : 2017-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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