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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이틀째 쌍끌이 매수에 2160선 회복

김영교 기자 입력 : 2017-04-21 17:15수정 : 2017-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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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5.89포인트 오른 2165.04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0.84 포인트 내린 634.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원 4전 내린 1134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10억원, 기관은 900억원을 각각 사들였고 개인은 313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5거래일 동안 연속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아모레퍼시픽와 포스코, 네이버 등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오름세를 탔습니다.

아시아 증시 보겠습니다.

일본 증시는 최근 몇 주간의 낙폭을 일부 회복했는데요.

미국의 세제 개편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중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에 2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입력 : 2017-04-21 17:15 ㅣ 수정 : 2017-04-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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