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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5월 2일 첫 재판…출석 안할 듯

송태희 기자 입력 : 2017-04-21 17:31수정 : 2017-04-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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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절차가 다음 달 2일 열립니다.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팔고 이사한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태희 기자?

먼저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 17일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절차가 오는 다음달 2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박 전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법원이 본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의 쟁점 사안을 정리하고 증거 조사 계획을 조율하게 됩니다.

피고인이 공판기일에 참석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공판준비기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선 이후 첫 공판일에 법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박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을 팔고 이사한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990년부터 거주하던 삼성동 자택을 팔고 내곡동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자택이 낡은 데다 이웃 주민의 불편을 고려해 매각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동 자택은 지난달 67억여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고, 어제 날짜로 소유권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르면 다음주 내곡동에 구매한 새집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송태희입니다. 

입력 : 2017-04-21 17:31 ㅣ 수정 : 2017-04-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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