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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 배포

이한승 기자 입력 : 2017-04-25 11:08수정 : 2017-04-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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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매년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소비자 피해로 함께 늘어나자, 한국소비자원이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를 내놨습니다.

소비자원이 내놓은 가이드에는 ▲내가 선택한 여행지 안전한 곳인지 확인하기 ▲여행사 및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기 ▲환전은 인터넷·모바일로 미리 해두기 ▲출발 전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중요한 수하물은 나와 함께 ▲피해보상을 위한 증빙자료 챙기기 ▲여행지에서의 쇼핑, 한번 더 생각하기 ▲스마트컨슈머와 친해지기 등 8가지 지침이 담겼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여행 관련 소비자상담은 1만8457건으로 지난 2010년(7295건)에 비해 153%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계약해제, 일정 변경, 사고보상 미흡, 쇼핑 및 옵션 강요 등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올해는 연휴가 길고 징검다리 연휴가 있어 해외여행으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행계획을 세울 때와 출발하기 전에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를 꼼꼼히 확인하고 '스마트컨슈머'와 '국제거래소비자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피해 예방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입력 : 2017-04-25 11:08 ㅣ 수정 : 2017-04-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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