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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황금연휴·대선 끝나니 서울 아파트값 큰 폭 상승

이호준 기자 입력 : 2017-05-18 17:29수정 : 2017-05-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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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초 황금연휴와 대선이 끝나면서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호준 기자?

특히 서울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0.13%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상승폭 0.08%에 비해 0.05%포인트 올라간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북권은 0.11%, 강남권은 0.16% 올라, 서울 전 지역이 고르게 상승했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조기 대선 일정이 끝나면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둔촌 주공 재건축 단지가 있는 강동구는 0.46% 아파트값이 올랐고, 개포1단지가 있는 강남구는 0.18% 올랐습니다.

<앵커>
서울 외에 다른 지역도 보죠.

지방 아파트값은 계속 떨어졌었는데 이번주들어서는 어떤가요?

<기자>
수도권 아파트값도 서울 지역 아파트값 상승에 맞춰, 0.07% 올랐습니다.

반면 지방은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방은 이번주에만 0.01% 하락했고, 충남과 경남·북, 대구 지역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이호준입니다. 

입력 : 2017-05-18 17:29 ㅣ 수정 : 2017-05-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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