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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전쟁이다”…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미팅 현장 공개

손재은 기자 입력 : 2017-05-19 10:38수정 : 2017-05-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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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솔로 탈출을 위해 3대 2의 이색 미팅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녹화에서 박수홍은 최대철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돼 손헌수, 최대성과 함께 정장을 차려입고 미팅 장소로 향했다.

사진 등장만으로도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던 여성들이 현장에 등장하자 박수홍과 친구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들의 미팅 현장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어머니들도 아들의 ‘미팅 성공’을 기원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남자들의 노력은 필사적이었다. 서로 경쟁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기 시작하는 남자들. 그 중에서도 가장 고령이었던 박수홍은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기 마련인데, 나는 호르몬 수치도 높고 전립선이 좋다”며 다소 엉뚱한 ‘활력’ 능력을 자랑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이를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대체 저런 말을 왜 하는 것이냐? 저래서 여자들이 좋아할 수 있겠냐?”며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남자들은 더욱 필사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며, 서로에 대한 디스전으로 치달았다. 최대성은 “박수홍은 넘치는 체력으로 매일 새벽까지 논다”고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세 남자들의 미팅 현장을 지켜보던 유희열은 “저긴 지금 전쟁이다. 남자 셋이서 서로 살려고 난리인 것 같다”며 흥미진진해 했다. 특히 3040의 현실 싱글 남녀의 자리인 만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오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후문이다.

어머니를 초 긴장시킨 ‘고령의 남자 2호’ 박수홍의 흥미진진한 미팅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혀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입력 : 2017-05-19 10:38 ㅣ 수정 : 2017-05-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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