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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칸영화제 출장 중 사망

김지혜 기자 입력 : 2017-05-19 10:39수정 : 2017-05-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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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 프랑스 칸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8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일정을 소화 중이던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숙소에서 사망한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맴버로 오늘날 영화제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현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었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영화인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bada@sbs.co.kr   

입력 : 2017-05-19 10:39 ㅣ 수정 : 2017-05-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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