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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캥거루' 4인 가족 보험 정밀 분석

SBSCNBC 입력 : 2017-05-19 16:46수정 : 2017-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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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전화 주셨나요?

<시청자>
안녕하세요~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직 돈 나갈 곳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우리 애들이 아직 취업 전이라서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매달 적자를 보는 상황인데, 노후도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걱정이 많이 큽니다.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럼 시청자님이 오늘 저희 방송을 통해서 해결하고 싶으신 점은 어떻게 정리해볼까요?

<시청자>
일단 나가는 돈을 줄여서 적자를 그만 보고 싶고요. 사실 노후 준비가 가장 걱정이 됩니다.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연금은 매달 얼마 정도 받고 싶으세요?

<시청자>
월 250만원 정돈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말씀처럼 문제점이 몇 가지 보이는데, 전문가님 어떻게 보세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셨던 가계부처럼 매달 60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다. 소득은 350만원 정돈데 저축은 40만원밖에 못하는 상황. 어떤 요인 때문에 저축을 못하고 계신지 봤더니, 보험료가 92만원 정도 나가고 비고정 생활비도 65만원 정도 된다. 여기서 비고정 생활비는 어디다 쓴지 모르는 돈 즉 새는 돈이다. 그리고 아직 취업 전 자녀에게 지원해주는 돈이 월 70만원 정도다. 제가 볼 땐 비고정생활비와 보험료가 대표적인 적자 요인인데 이 부분은 최대한으로 줄여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할 거 같다.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저희가 이렇게 시청자님들과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가장 필요한 게 가계부다. 한달 가계부 좀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하면 많은 분들이 가계부요? 거의 안 써봤는데요. 말씀하시는 경우 많다. 매달 얼마의 돈을 벌고 얼마의 돈을 쓰는지 알지만, 구체적으로 지출 현황이 어떤지 잘 모르시는 거다. 그래서 가계부 쓰시는 방법, 즉 지출 현황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거 같다.

수입을 작성하시고요, 향 후 수입활동이 가능한 년 수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지출인데요, 지출에는 매월 수입이 적던 많던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비, 통신비, 보험료, 저축, 용돈, 대출금상환 등의 지출을 뜻합니다. 이 고정지출은 변함이 없도록 사용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외적으로 사용하는 지출이 있습니다. 변동적인 지출인데요 여기엔 경조사비 라던지, 가족행사비용, 의복비, 미용 등등의 지출을 1년 단위로 환산해서 매월 평균적인 비용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 다음에 작성해야 할 부분이 바로 자산 현황이다. 먼저 부동산, 현금자산, 금융자산, 부채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성하는 이유는 가계의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기 위함이 됩니다. 현실적인 진단이 있어야 개선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작성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진선 / 앵커>
새삼 시청자님 가정의 자산 현황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게, 매달 60만원씩 적자를 보는 상황인데 어떻게 그 동안 자녀 지원이나 현재 보험료를 유지해오셨는지 궁금하다. 자산 현황 살펴보자. 김현숙 전문가님 어떤 상황인지?

<김현숙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 부부의 자산현황을 살펴보겠다. 현재 총 자산은 6억 8천만원이라고 나와 있다. 자산이 적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노후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어떤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겠다. 대표적인 게 부동산 자산 주택자금인데 시세로 따지면 6억 원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자산이 7천만원. 은행에 적금으로 든 금융자산이 1천만원. 다행히 부채는 없다. 자, 앵커님이 보시기에 6억 8천만원을 온전히 내 노후로 쓸 수 있을 것 같나?

<이진선 / 앵커>
전 어려울 거 같다. 왜냐면 주택 말고는 현금이 거의 없으신 거 같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다. 시청자님 가정 자산의 대표적인 특징이 그 점이다.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쏠려 있다. 아마 방송을 보고 계신 대부분의 50대 분들도 공감하실 거다. 20대부터 열심히 직장 다니면서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 심지어 부모님까지 봉양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돈만 벌은 거 같은데 어째 남은 건 집밖에 없는 거다. 정작 은퇴 시기에는 집 한 채가 전부인, 준비가 되지 못한 은퇴생활 시작이 되는 거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것이죠. 가진 것은 집 한 채 뿐이니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거나 창업 혹은 생활비로 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현실이다.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이런 자산 현황은 비단 시청자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다. 50대의 가장 큰 불안은 경제, 그 다음은 노후와 건강이다. 평균 자산은 4억 2천만원 정도지만 부채는 8천만원 가까이 된다. 1억원 이상 대출을 받은 사람도 17%나 된다. 이중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60% 정도 되지만 자산 중 부동산이 70% 정도 차지하기 때문에 달랑 집 한 채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더 큰 문제는 10명 중 7명이 노후준비는 국민연금밖에 없다고 답했다. 딱 시청자님과 비슷한 상황인 거다.

<이진선 / 앵커>
총체적 난국인거 같은데 어떤 방향으로 플랜 짤 예정인지?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지금 시청자님 가정도 집을 제외하고 현금 자산이 8천만원 정도다. 현금 8천만원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버거운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소득을 더 늘리기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금 시청자님 부부 연령이 60세 정도다. 사전에 인터뷰해본 결과 앞으로 10년 정도 더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줄일 수 있는 지출은 줄이되 저축은 늘리고, 특히 가지고 계신 부동산 자산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랜을 진행해보겠다.

<이진선 / 앵커>
그럼 먼저 지출이 큰 항목인 가족 보험부터 살펴보자.  이병우 전문가님 현재 가족 보험 현황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제가 볼 땐 60만원 적자 보시는 요인 중 보험료가 가장 큰 거 같다. 여기서 지출을 가장 많이 줄여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현숙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다. 당장 생활비는 줄이기 어렵고 자녀 지원금도 그렇다. 하지만 보장성 보험료는 내가 장기적인 고정 지출이기 때문에 새는 돈만 잡아도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비용적인 부분을 떠나서 질병, 노후와 직결되기 때문에 점검해보고 뺄 수 있는 건 빼고 더해야 할 건 더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가는 게 좋다. 지금 보험료는 너무 비싸다.

<이진선 / 앵커>
앞서 보장성 보험이 내 노후가 직결된다고 하셨는데, 비용이 많이 들든 적게 들든 우선시 되는 건 보장 상황인 거 같다. 보험분석 8가지 항목으로 보장 상황 살펴보자.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렇다. 노후에는 연금만이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니다. 보장성 보험도 내 노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65세 이후 평생 쓸 병원비의 50% 이상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때 보장성 보험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내가 받는 연금을 고스란히 병원비로 써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거다. 자, 시청자님 가정의 보장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저희 플랜100세에서는 단순하게 기존보험을 해지시키고 무조건 새로운 상품 가입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잘되어있는 보험은 당연히 유지를 시켜드릴거구요 단 상황에 맞지 않는 보험은 조정을 권해드리는데요 8가지 항목인 보험료/비갱신형설계/의료실비/진단자금/사망보험금/장해/배상책임/예비비를 꼼꼼하게 따져서 시청자 분께 가장 적절한 플랜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8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체크한 그래프를 참조해보면 모형이 많이 찌그러져 있죠. 각각 보장들이 너무 부족하거나 넘치기 때문에 균형을 잡지 못하는 상태인 겁니다. 따라서 월 보험료는 91만원 내고 있지만 별점은 1점밖에 안 되는 거죠. 거의 최하점이죠? 먼저 보험료 점수는 0점으로 드린 이유는 수입대비 보험료의 지출 26%로 매우 높기 때문에 보험료 앞으로 지나치게 너무 과한 소비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단금의 납입방법이 일부 갱신형으로 이루어진 점 때문에 이 역시 문제가 있고요, 의료실비 준비가 좀 독특하게 되어있는점이 불안요소로 작용합니다. 진단자금 역시 보험료 지출대비 보다 넓은 범위로 선정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이 가정에선 현재 가족구성원 중 사망보장이 필요한 분은 없지만 사망앞으로의 보험료의 지출이 너무 과도합니다. 질병과 상해의 장해부분도 취약한 부분이고, 지나친 보험료 때문에 가정경제 상황이 마이너스인점에서 예비비항목 역시 점수가 낮습니다.

<이진선 / 앵커>
배상책임 항목 말고는 모든 보장의 점수 낮은 편이다. 먼저 남편 보험부터 살펴보자.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현재 가입된 보장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종신보험 한 건, 실비 한 건. 총 두 건에 월 보험료는 26만원 정도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건 모두 조정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월 22만원 종신보험 같은 경우 납입기간이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왜 조정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자녀들이 나이가 30대다. 다 커서 가장의 사망보험금이 필요 없는 상태다. 60세인 아버지 경우 사망보험금보다 자신의 질병 보장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납입기간 2년 남았기 때문에 무작정 깨지 말고 감액완납 통해서 보험료 납입 마칠 예정이다. 실손도 조정을 권한다. 연금보험에 특약 형태로 가입된 케이슨데, 연금 유지 못거나 연금 개시인 76세 전에 목돈으로 찾아 쓰면 효력이 사라진다. 심지어 유지한다고 가정해도 80세 만기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가입하는 걸 권유드린다.

# 실손의료비 가입의 문제점
1. 연금보험 + 특약형태 = 저축성보험에 실비가 묶인 특이한 형태
2. 연금 유지 못하면 실손의료비도 소용없어짐
3. 연금 개시 전에 목돈으로 찾아 쓸 가능성이 크다
가입시점 54세 + 연금 납입기간 20년, 거치기간 2년 = 연금개시 76세
4. 유지한다고 해도 80세면 만료. 단독으로 가입하자

<이진선 / 앵커>
이것저것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어떻게 바뀌었나?

<김현숙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2건에 259,990원에서 1건에 30,175원으로 보험료 지출이 변경 되어 매월 229,815원 줄일수 있었습니다. 박태훈 전문가가 이미 언급한대로 종신보험은 감액완납을통해 보험료의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건강이 염려되는 노후에 유지부분이 불안했던 실손의료비 역시 단독실손의료비로 보안해 드렸습니다.

<이진선 / 앵커>
다음으로 시청자님 보험 현황 보자.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시청자님도 종합보험 1건, 상해보험 1건, 건강보험 1건 총 3건 가입 중인데 전부 조정을 권해드린다. 종합보험 보험료가 높은 요인이 짧은 납입기간도 있지만 바로 적립 보험료 때문이다. 이게 바로 보험 속 새는 돈이다. 최저로 줄이거나 삭제하는 것이 중요. 그리고 상해보험은 이미 종합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용과 동일이다. 불필요한 중복 보장이기 때문에 시청자님에게 큰 도움이 안 되고, 건강보험은 하지만 10년마다 오르는 갱신형이기 때문에 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곧바로 플랜 결과 보자.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3건에 262,780원에서 2건에 172,830으로 조정해서 매월 89,950원을 줄일수 있었습니다. 종합보험의 보험에서 적립보험료를 빼고, 부족한 진단금을 10년납으로 9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을 각 2000만원씩 보완해 드렸습니다.

<이진선 / 앵커>
쭉쭉 줄어가네요~ 자녀분들의 보험도 어서 살펴봐주세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자녀도 두 건 모두 조정 필요. 현재 결혼도 안 한 30대 미혼 남성인데, 약 60% 정도가 사망보험금으로 쓰이고 있다. 바꿔서 얘기하면 6만원 정도만 질병 보장으로 쓰이는 상황. 특히 CI종신보험은 앞으로 납입기간이 36년이나 남았다. 68세까지 보험료를 내셔야 하기 때문에 조정 권유. 변액종신보험의 경우 사망보험금이 1억2천만원이 있고 암만 2천만원 정도보장되는데 사망 앞으로 보험료가 15만원정도 빠지고있습니다. 사망앞으로 과도한 지출때문에 다른 질병부분이 다소 준비 되지 못하기때문에 이보험역시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정작 필요한 보장은 암, 뇌, 심장 질환 같은 실질적 진단금이었는데 정작 사망보험금만 과도한 상황이었네요. 어떻게 바꿀까?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일단 보험료가 12만 8천원으로 대폭 줄었다. 너무 저렴해진 거 아닌가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평균적인 30대 남성의 보험료다. 일반사망 앞으로 발생되던 비용이 매우커서 그 비용을 없앰으로써 질병 앞으로의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우선 진단비들이 80세 만기 였던부분을 100세로 변경해드렸고 뇌질환부분에서도 뇌출혈보다 넓은 뇌혈관과 뇌졸중으로 변경해드렸습니다. 심장질환역시 허혈성이란 보다 넓은 특약을 보완해 드렸고요, 그 외 질병과 상해 후유장해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마지막으로 30대 따님 보험 점검해보자.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오늘 사연주신 시청자님 가족은 보험을 전부 조정해야 하는 케이스다. 따님도 변액종신보험과 종합보험 2건 가입 중인데 전부 조정 권해드린다. 변액종신의 경우 당장 불필요한 사망보험금이 너무 많다. 그리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이 되는데 범위가 좁다. 종합보험은 사망부터 암, 뇌, 심장 질환까지 모두 보장이 되는데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해 보이죠? 왜 그럴까? 바로 갱신형이기 때문이다. 이 보험은 3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데, 80세 100세까지 보험료가 오른다. 그때까지 보험료를 내셔야 보장이 된다.

<이진선 / 앵커>
갱신형 보험료가 저렴한 편인가?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젊을 땐 저렴하다.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적기 때문에 보험료를 많이 걷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따님 보험료도 저렴한 거다. 문제는 질병은 보통 언제 걸릴까? 70대, 80대 때 많이 걸린다. 그때쯤 되면 보험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유지하기 힘들어 질 거다. 정작 보험이 필요한 상황에 보험을 깨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거다. 그래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보험이 필요해 보인다.

<이진선 / 앵커>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자.

<김현숙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따님 역시 총보험료 135,570원에서 90,313원으로 매월 45,257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진단금의 만기는 80세에서 100로 확대해 드렸고,뇌질환 심장질환 부분은 보장의 범위를 넓혀드렸습니다. 뇌질환에서는 뇌혈관이 가장 넓고 포괄적이고 그다음은 뇌졸중이 됩니다. 그이후가 뇌출혈이 되기 때문에 보장범위가 넓다면 보상받을수 있는 확률이 높겠죠? 마찬가지로 상해와 질병 후유장해부분 넣어드렸고 운전자보험역시 넣어드렸는데 보험료 기존에 알고 계신거보다 훨씬 저렴하게 느끼셨을거예요. 보험은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가족 모두 전부 보험을 조정했다. 보험료도 만만치 않게 줄었는데 최종적으로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해보자.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게다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따님이 보험료를 가져가게 되면 32만원정도 내시게 되고요, 거기다가 내년이면 시청자님의 종합보험이 납입이 끝나시는데요 그러면 5만원 줄어드실테고요, 아드님 역시 2년 안에 승부보시기로 했으니까 보험료 가져가게 되시면 12만원 여기서 더 빠지겠죠? 그럼 20만원 미만이 되실테니 저축 훨씬 많이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방송 계속 보고 계셨죠?

<시청자>
네네 계속 보고 있었어요

<이진선 / 앵커>
보험료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앞으로 2년 안에 보험료가 20만원 안쪽으로 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플랜 결과 잘 보셨어요?

<시청자>
솔직히 보험 전부 조정하라고 하셔서 놀랐거든요. 그동안 넣었던 보험료가 아깝기도 해서요. 꼭 조정해야만 하는 건지.. 약간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보험 플랜은 단기적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론 이익. 지금 당장은 어느 정도 손해를 보겠지만 앞으로 훨씬 적은 금액만 납입하고 가성비 좋은 보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끼는 돈은 더 큰 셈이다. 비싸고 내게 안 맞는 보험을 유지하는 것보다 적정한 금액으로 아플 때 활용하기 쉬운 보험을 가지고 가는 게 누가 봐도 유리하겠다. 이해가 잘 되셨나요 시청자님?

<시청자>
그래도 금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니까 신기하긴 했다. 다음달부터 부담이 많이 사라질 거 같다 감사드린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방송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상담 이어질 예정이다. 지금 당장 줄이는 보험료만 약 50만원, 2년 후 70만원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잠시 후 이제 이 돈으로 어떻게 노후자금을 꾸릴지 보여드리겠다. 어디 가지 마세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5-19 16:46 ㅣ 수정 : 2017-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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