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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책·커피·안경까지…지금 대한민국은 '문템' 열풍

권지담 기자 입력 : 2017-05-19 20:30수정 : 2017-05-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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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새로운 신조어가 또 등장했습니다.

바로 '문템'이라는 단언데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책이나 커피, 안경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이른바 '문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먼저 권지담 기자가 어느정도 상황인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마시던 이른바 문재인 커핍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된 후 커피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숙영 / 서울시 성북구 : 뉴스를 볼 때 왠지 웃을 때가 많아지더라고요. 이렇게 잘하시나 하면서 문재인 커피가 뜨니까 가보고 싶다. 이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일부러 찾았습니다.]

심지어 문 대통령이 쓰는 안경까지 인기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건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이른바 '문재인 안경'인데요. 70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최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인기 아이돌 등을 주인공으로 팬들이 쓴 창작물인 '팬픽'까지 나올 정돕니다.

[박상헌 / 공간과미디어연구소장 :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능력은 박근혜 정부와 비교되면서 국민들이 청량감을 느꼈고 5년동안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노력을 배가해 주길 간절히 원하는 열망이 박수 속에 녹아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밖에 문 대통령이 과거에 입었던 등산복이 재출시되고, 팬클럽 회원 수도 급증하는 등 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 신드롬에 빠져있습니다.

SBSCNBC 권지담입니다.  

입력 : 2017-05-19 20:30 ㅣ 수정 : 2017-05-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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