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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브리핑] JKL파트너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1호 투자자

손석우 기자 입력 : 2017-05-25 10:12수정 : 2017-05-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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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핫 이슈 브리핑'

◇ 강경화


오늘의 첫 키워드 '강경화' 입니다.

우리나라의 첫 여성 외교부 장관 후보자이죠. 강 후보자가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는데요. 사진은 귀국한 강 후보자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입니다.

인도적 대북지원은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아야 한다. 북한 도발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제재로 대응해야 한다 이렇게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국내에서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첫 여성 외교부 장관이 탄생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 스튜어드십 코드

두번째 키워드는 '스튜어드십 코드' 입니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위탁받은 자금의 주인인 국민과 고객에게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는데요.

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1호 투자자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JKL파트너스 입니다. 2001년 설립된 토종 사모펀드인데요.

이밖에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23개사도 곧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 고은 시인

이번 키워드는 '고은 시인' 입니다. 헤드라인과 사진 보시죠.

경기도 수원 광교산 주민들이 고은 시인의 이주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난데없이 왜 주민들이 고은 시인의 이주를 요구하는지 봤더니 수원시가 원인을 제공했더군요.

고은 시인은 지난 2013년 장안구 상광교동 주택에서 거주하는데, 수원시는 주민들에게는 이 지역 일대를 개발제한구역 등을 이유로 주택 개·보수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면서 고은 시인에게는 조례까지 만들어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등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이 소식을 접한 고은 시인은 지인 등을 통해 더 이상 거주하기 어렵다는 심경을 전달했다고 하는군요.

수원시의 세심하지 못한 행정에 주민들도, 애꿎은 고은 시인도 모두 피해자가 된 것 같군요.

◇ 멜라니아 트럼프

이번 키워드는 '멜라니아 트럼프' 입니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손 잡는 걸 피하는 모습이 연달아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공식 해외순방중이죠.

사진을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나와 손을 흔든 뒤에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멜라니아 여사는 그 순간 손을 들어올리며 트럼프의 손을 피했습니다.

민망해진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의 허리를 감쌌다고 하네요.

앞서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후에도 멜라니아 여사는 레드카펫을 걸으면서 트럼프의 손을 뿌리쳤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부부싸움이라도 한 걸까요? 불화설로 번지고 있습니다.

◇ 김우빈 비인두암

배우 김우빈씨가 최근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우빈씨는 최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에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해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고, 다행이 치료 시기가 늦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김우빈씨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입력 : 2017-05-25 10:12 ㅣ 수정 : 2017-05-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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