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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 열암 송정희 선생으로부터 ‘靑道’ 호 선사 받아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7-04 10:42수정 : 2017-07-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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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열암 송정희 선생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서체로 한국 서예계를 평정한 서예가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대첩비의 휘호를 비롯해 두 글자에 아파트 한 채 값을 넘겼다던 현대그룹의 ‘現代’(현대) 글씨와 드라마 ‘왕과 나’의 글씨, 2006년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던 ‘투혼’을 쓴 서예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일 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이 열암 송정희 선생에게 ‘세계의 길은 하나인데 그 길을 푸르게 만들어 가라'는 격려가 담긴 '靑道‘라는 친필 휘호를 선사 받았다.

‘靑道’의 친필 휘호를 받은 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은 “"평소 존경하던 열암 선생님에게 직접 뜻 깊은 호를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어린 나이에 과분한 복(福)을 받은 만큼 앞으로 동양 철학을 깊게 공부하며 세상을 靑道(푸른 길)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청년문화포럼은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고민해소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 특강, 고민 토론회, 문화예술 인재양성 및 발굴, 캠페인·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로 황희두 회장과 국도형 상임부회장이 함께 설립했다.
최근 진행한 공식청년활동가 모집에서는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국의 청년들의 꿈의 대외활동으로 알려져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입력 : 2017-07-04 10:42 ㅣ 수정 : 2017-07-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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