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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마켓 크몽, 누적거래액 200억 돌파…8개월 만에 100억 증가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7-17 15:25수정 : 2017-07-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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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비즈니스 거래 플랫폼 크몽이 누적거래액 200억 원을 넘어서며 재능마켓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크몽은 무형의 서비스와 지식을 거래하는 ‘재능마켓’으로 경력단절여성이나 일선에서 은퇴한 전문가 등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유경제의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단순한 아마추어 개념의 공유경제 모델을 넘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서비스를 거래하는 ‘비즈니스 거래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며,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창업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중소기업,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대기업까지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로고나 간단한 인쇄물 제작에 그쳤던 디자인 분야 서비스도 현재는 패키지 디자인, 3D 디자인, CAD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마케팅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 영상광고 제작, 전문번역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무형의 전문 서비스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여러 경쟁업체 가운데 구글 트렌드를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작년 10월경 누적거래 100억을 달성한데 이어 이달 들어 200억 원을 돌파했다.

100억 달성에 5년이 걸렸지만 이후 8개월 만에 200억을 넘어서면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크몽을 통해 전문 지식과 서비스를 판매 중인 판매자의 경우에도 매출 1억을 넘는 수는 지난해 10명이었으나 현재는 20명에 이른다.

크몽 관계자는 “크몽 서비스 이용자의 증가는 공유경제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누적거래 200억 돌파를 계기로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개발, 서비스 추가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 2017-07-17 15:25 ㅣ 수정 : 2017-07-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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