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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사람답게 살 권리 상징"

이호준 기자 입력 : 2017-07-17 19:41수정 : 2017-07-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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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국민성장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영세사업자들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이호준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이 사람 중심의 국민성장시대를 여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최저임금 1만원은 단순히 시급 액수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당장 내년도부터 경제성장률을 더 높여 주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자신의 대선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여는데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이 16% 넘게 오른데 따른 일각의 우려에 대해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타격이 집중될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주문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성패가 영세사업주의 부담을 해소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지난 대선 때 최저임금의 인상과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킬 때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들에 대한 지원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계속 점검하고 보완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SBSCNBC 이호준입니다.  

입력 : 2017-07-17 19:41 ㅣ 수정 : 2017-07-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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