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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저렴하면서도 보장 좋은 '암 보험' 없을까요?

SBSCNBC 입력 : 2017-08-11 17:13수정 : 2017-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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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을 연결해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친구 분이 암에 걸리셨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인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보내주신 사연 보니까 친한 친구 분이 암에 걸리셨다고요, 걱정이 많으실 거 같은데요. 간단하게 사연 좀 부탁드릴께요.

<시청자>
전 50대 주부인데요, 얼마 전에 친구가 암에 걸렸다고 해서 병문안을 다녀왔거든요. 제 주변에 암 걸린 사람이 처음이라서 저도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랑 저하고 암보험을 무작정 더 들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는데 종류도 많고 비싸기도 비싸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전화 드렸어요. 좀 저렴하면서도 좋은 암보험 없을까 해서요.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네, 전화 잘 주셨어요. 시청자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어떤 암인지 혹시 들어보셨어요?

<시청자>
유방쪽에 생긴 제자리암이라고 하더라고요.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아마 제자리암을 처음 들어보신 시청자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제자리암은 암으로 발전하기 직전 단계의 암 세포를 말합니다 그래도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아무리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린다고 하지만 또 친한 친구가 걸리게 되면 이게 느낌이 다르잖아요. 저도 제일 친한 친구가 중환자실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 연락 받았을 때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있거든요. 다행이 지금은 다 나았는데 시청자분도 걱정이 굉장히 많으셨을 거 같아요. 그래도 제자리 암이라서 그나마 좀 다행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변에 암 걸리신 분들을 보시게 되면 덜컥 겁부터 나게 되실 텐데요. 그러다보면 서둘러 준비하시다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안 좋은 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시청자님은 암보험 뿐 아니라 현재 갖고 계신 보험도 전체적으로 분석해드리고 이번 시간에 걱정하셨던 암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시청자님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 없으세요?

<시청자>
제 나이가 올해 마흔 다섯살인데 다섯 살 막둥이가 있거든요, 애 아빠도 사십대 중후반인데 혹시 사망보험금 미리 준비해줄 수 있을까 싶어요.

<이진선 / 앵커>
그 부분도 같이 짚어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요. 제 주변에도 암에 걸린 분들이 꽤 계시거든요. 이번 시간에 잘 알아놔야겠네요. 자 그럼 암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암도 진행 단계에 따라서 종류가 굉장히 많잖아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맞습니다. 화면 보시면 우리 몸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되서 제멋대로 분열하게 되면 ‘암’이 됩니다. 정상상태에서 세포들은 필요할 때만 규칙적으로 분열해서 더 많은 세포를 만들어 내거든요, 그래서 우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데 만일 새로운 세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세포가 계속해서 분열한다면 ‘조직덩어리’가 생기게 되겠죠. 이 덩어리를 ‘종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용종이라고 말하는 게 이 양성종양 인데요. 이 용종 상태까지는 암이 아닙니다. 머 몸에 퍼지지도 않고, 생명에 지장을 주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게 진행이 되면 악성종양. 즉, 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겠죠.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그렇습니다. 이런 양성종양에서 좀 더 진행이 되면 악성종양, 즉 암이 되는데요 이런 초기 암을 상피내암, 요즘엔 제자리 암이라고 부르는 0기 암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시청자님 친구 분이 걸린 암이 바로 여기 해당하는 거에요. 아까 제가 그나마 제자리 암이라 다행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실제 상담해드린 고객분 중에 똑같이 제자리암에 걸리셨던 분이 계셨어요~ 보험 가입시킨 설계사가 친구였는데 물어봐도 잘 모른다고 연락을 하셨었거든요. 병문안을 갔는데 암에 걸리니까 걱정이 너무 커서 사실 의사가 하는 말도 잘 못 믿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감히 의사선생님을 옆에 두고 제자리암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어요. 제자리암은 암세포가 기적막, 쉽게 말해서 장기 피부층을 뚫고 들어가지 않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냥 암세포만 딱 떼어내면 되는, 몸으로 퍼지지 않는 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도 이런 제자리 암에 대해서는 큰 돈이 들지 않는 소액암으로 분류 해놓고 있는거죠.

<이진선 / 앵커>
그렇군요. 그럼 이런 소액암은 어떻게 보면 암중에서도 가장 약한, 치료가 충분히 되는 그런 암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그렇죠, 치료도 잘되고 재발율도 굉장히 낮기 때문에 치료 후에 관리만 잘 하시면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보험사들도 소액암일 경우에는 가입한 암진단금에 10~20%만 지급하는 상품을 만드는 겁니다. 그 정도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는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 설명 드린 건 그나마 암중에서도 약한 암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게 진행이 더 되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이나 장기를 침습하며 손상시킵니다. 그리고 암세포들이 떨어져 나와서 혈류나 림프로 흘러 들어 가 거든요. 그러면 몸의 다른 부분으로 암이 퍼지게 되는데 이걸 ‘전이’라고 합니다. 이때부터는 보험사에서 말하는 일반암이죠. 바로 몸에 퍼질 수 있는 암이 됩니다.

<이진선 / 앵커>
전이가 되면 그때부터는 정말 심각해지는 건데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할 때, 이 일반암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보험이라는 게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드는 거잖아요. 이런 전이가 가능한 암에 걸리게 되면 일단 일을 하는게 어렵게 될거구요, 당연히 수술이나 방사능 치료 같이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는 상황이 되면 나를 간병해줄 사람도 필요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비보험으로 병원비를 충당하면서도 추가적인 생활에 필요한 비용으로 일정 부분 암진단 자금으로 확보를 해놓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진선 / 앵커>
암 진단자금이라고 하셨는데 실제 상담하실 때 소비자들에게 암 보험금은 보통 얼마 정도 책정해주는 편인가요? 그럼 50대 여성분이고 딱히 병력은 없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냥 암 자체가 걱정돼서 암 보험을 드는 거라면 얼마 정도가 적정할까요? 보험에 보면 고액암이라고도 있잖아요? 이건 어떻게 분류 하는 건가요?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아까 소액암에 대해서 설명드릴 때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암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런 것처럼 말 그대로 고액, 즉 암중에 치료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암을 말합니다. 이 부분도 3대 고액암이다 5대 고액암이다 해서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텐데요, 일반적으로 3대 고액암이라고 하면 화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뼈암, 뇌암, 혈액암을 이야기 하는데, 발생 확률은 낮지만 걸렸을 때 들어가는 치료비가 어마어마한 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다가 췌장암, 식도암이 추가 되면 5대 고액암이라고 보구요, 보험사 별로 조금씩 추가 하면서 몇 대 고액암 이렇게 이름을 붙여서 만들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암보험을 준비하면서 물론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암도 준비를 하는 게 좋겠지만, 사실 어디에 암이 걸릴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액암은 추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암보험에서 가장 중요한건 모든 걸 포함하는 일반암 진단금이라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참 종류도 많은데 말씀하신대로 사실 고액암만 보장되는 암보험을 갖고 있으면 거기 해당 되지 않는 암들은 보장이 하나도 안되는 거잖아요. 모든 암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일반암 진단금을 꼭 확인하셔야 겠네요. 방송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 암보험만 해도 정말 이렇게 다양합니다. 바로 연락 주셔서 꼭 점검하고 가시기 바라겠구요. 하나 궁금한게 요즘 저희가 방송에서 CI보험 이야기도 많이 하잖아요? CI 에 있는 건 중대한 암이라는 건데 이 중대한 암은 어떤건가요?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중대한 암. 사실 말 자체가 좀 웃기긴 한 건데 암에 걸리면 다 중대 하지 중대하지 않은 건 없다고 보거든요. 제자리 암만 해도 걸린 사람은 얼마나 걱정되고 심각하겠어요.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암을 중대한 기준으로 나눠놨습니다. CI 보험에서 말하는 중대한 암은 일반적인 암에 추가적으로 제약이 붙습니다. 바로 침윤과정, 즉 암이 퍼저야 되구요, 거기에 암세포가 침범한 깊이가 1.5mm 가 넘어야 됩니다. 1.4mm 까지는 중대한 게 아니고 1.5mm가 넘어야 중대한 암입니다. 0.1mm차이가 보험사 입장에선 중요합니다. 이 미세한 크기에 따라서 보험금을 줄지 말지 결정되거든요. 만약에 시청자님이 암에 걸리셨어요. 그런데 종양 크기가 1.4mm여서 보험금을 못 준대요. 그렇다고 종양 크기가 커질 때까지 손놓고 기다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제약이 붙는 암보험보다는 일반적으로 그냥 암입니다. 하면 바로 진단 자금이 나와 줄 수 있는 그런 암보험을 가입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명에 CI라는 명칭 하나 붙었다고 보험금 액수가 달라지는 게 신기하네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CI뿐만 아니라 모든 보험 속에 정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분간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요즘 출시되는 몇몇 보험의 경우 이름은 통합, 케어프리, 케어, 리빙 이렇게 되어 있는데 성격은 CI인 경우가 많아요.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바로 전화 주시면 저희가 친절하게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오늘 암보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는데요, 암에 대해서 알아봤으니까 이제 시청자님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죠. 이병우 전문가님?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표삽입>앞서 시청자님께서 급하게 암보험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요, 무조건 가입하시기보다 갖고 계신 상품들을 분석해서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자료를 요청했었습니다. 보내주신 자료를 보니까 실비보험이랑 통합보험 해서 2건 갖고 계시면서 84,000원을 내고 계셨거든요. 일단 실비도 잘 갖고 계시고, 뇌졸중이랑 심근경색 각각2천씩 100세 만기로 괜찮은데 확실히 암 쪽이 1천만 원으로 보장이 약하더라고요 저희가 상담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이상하게 상품을 갖고 계신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번 시청자님처럼 나머지는 잘 들어가 있는데 암만 작게 들어가던가 아님 아예 빠져있던가 하는 것 처럼요.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금액에 맞춰서 억지로 설계하다 그럴 수도 있고 정말 설계를 잘 못하는 분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지금 시청자님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것 보다도 암보험, 아까 말씀드린 일반암이요. 중대한 암 이런 거 아닙니다. 정확히 일반암에 대한 진단 자금만 추가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일반암, 소액암 똑같은 암인데 단어가 좀 어렵네요 다시 한 번 일반암에 대한 정의 좀 내려주세요. 우리나라 보험사 많이 있잖아요. 암보험 상품도 엄청나게 많을 텐데 도대체 어느 회사 거를 들어야 할까요?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네. 보험사도 많고 상품은 더 많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보험사마다 정하는 일반암에 대한 범위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따져보고 가입을 하셔야 되는데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쪽 보험사에서 나오면 자기네 상품이 젤 좋다. 저쪽 보험사에서 나와도 자기네 상품이 젤 좋다 할 건 뻔하잖아요. 그래서 보험사별로 장단점을 분석해서 알려드릴 수 있는 저희 같은 전문가들을 활용 하시는 게 젤 좋겠죠. 저희가 방송에서 회사 이름까지 알려드릴 수는 없어요. 어떻게 보면 자칫 광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요. 그 대신에 어떤 내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대략 적인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화면 보시면 몇 개의 보험사만 잠깐 비교를 해드렸는데요, 51세 여성 기준으로 100세까지 보장되는 암진단금 3천만원에 대해서 이렇게 금액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대장점막내암이 일반암에 포함 되는지 포함되지 않는지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죠.

<이진선 / 앵커>
화면을 보면요, 대장점막내암 포함 이라고 써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이에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순수하게 진단금만 비교해드린거라 가입할 때 조금씩 더 차이가 나겠지만, 이렇게 회사별로 보험료도 다르고 내용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암보험 하나 들어야지 하시는 분들도 꼭 상담 받아 보시고 가입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진선 / 앵커>
같은 암보장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사실 일반인들이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찾아서 준비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겠죠. 지금 바로 전화주시면 전문가 분들이 암보험 하나라도 꼼꼼하게 따져서 안내해드릴 테니까요 상담전화 주시구요~ 그럼 시청자님은 어떻게 준비해 주셨나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시청자님이 걱정하시던 암보험을 저희가 회사별로 분석을 해본 결과 가장 저렴하면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상품으로 준비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25,000원 정도 암보험을 추가해서 약해보이던 암진단 자금을 천만원 더 보완해드렸고 추가적인 특약으로 암수술비 500만원 까지 준비해서 암쪽으로 걱정을 완벽하게 없애 드렸습니다.   

<이진선 / 앵커>
오늘 저렴하면서도 꼭 필요한 암보험 말씀드렸는데요. 방송 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부담 갖지 마시고 단순한 보험 하나하나도 꼭 따져보시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로 전화주세요. 다음은 남편 분 플랜 짜보죠. 5살 늦둥이 때문에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그러네요. 저도 이제 막 돌 되 가는 아이가 있는데 점점 커가는 모습 보면서 너무 재밌고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행복한 만큼 걱정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가장들은 다 그런 생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이번 시청자님은 자녀를 또 어렵게 갖게 되셔서 더 그러신 거 같아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사망보장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가 종신보험을 가입하는 방법, 둘째가 정기보험을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1. 종신보험 : 종신토록 사망보장 / 비쌈, 해지환급금 있음.
2. 정기보험 : 정해진 기간 동안만 사망보장 / 저렴, 소멸성 보험

우선 종신보험은 말 그대로 종신토록 사망을 보장하는 겁니다. 당연히 종신보험은 비쌀 수 밖에 없겠죠. 보험회사 입장에서 보면 사람은 언제가 한번은 죽기 때문에 보험금도 언제가는 지급이 된다고 계산해서 상품을 만드니까요. 그대신에 종신보험은 일정부분이 쌓여서 저축이 됩니다. 물론 원금이 되려면 20년 가까기 되어야 하구요. 반면에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만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막내자녀가 태어났을 때를 기준으로 성인이 될 시기 즉, 20~25년 정도만 사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없애는 보험인거죠. 그래서 그 기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보험료도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서 40대 남성이 종신보험으로 1억을 보장하면 20만원 정도가 나오는 반면에 정기보험으로 준비를 하면 5만원이 안 되는 돈으로 1억을 준비할 수 가 있거든요. 4분의 1 정도의 금액으로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까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병우 / 자산관리 전문가>
그래서 두 가지 보험을 내 소득과 용도에 맞게 적용하는 게 좋겠는데요,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은 상속할 자산이 있는 경우에 상속세 재원으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즉, 소득이 자녀가 부모의 종신보험을 가입하는 방법으로 사망보장을 준비하는 거죠. 하지만 지금 시청자님의 경우엔 자녀도 어리고 상속세 재원 마련이랑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정기보험으로 저렴하게 사망 보장을 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천정환 / 재무 컨설턴트>
맞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대학 졸업하는 시기까지 20년 정도만 보장을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어느 정도를 사망보험금으로 책정하면 좋을지 분석이 필요 하겠죠. 물론 보험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한정된 소득에서는 최적을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1억 5천만 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책정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오늘은 전문가님들이 보험사 이름은 말하지 않지만 그래도 회사별 비교를 해주셨는데 정기보험도 비교 해주시나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물론입니다. 화면 보시면 저희가 분석한 회사별 정기보험 가격이 나오는데요, 사실 정기보험은 특별한 내용에 대한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망을 해야 나오는 거니까요. 모든 사망에 다 나오기 때문에 정기보험은 그냥 저렴한 회사로 추천을 드립니다. 생년월일에 따라서 회사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니까 정기보험도 꼭 상담 받아보시고 진행 하시는게 좋겠죠. 

<이진선 / 앵커>
사실 그렇네요. 세밀한 내용보다는 사망 보장을 하는 보험이니까요. 튼튼한 보험회사면 그냥 저렴한 보험이 젤 유리하겠네요.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시청자님 사연까지 들어봤는데요. 오늘 방송 보신 시청자 분들은 느끼셨을 거에요. 보험사마다 보험 상품마다 암보험부터 정기보험까지 조금이라도 나한테 유리한 보험이 있다는 걸요. 저희 플랜 100세 전문가들이 이런 맞춤형 상담을 해드립니다. 전화 계속해서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8-11 17:13 ㅣ 수정 : 2017-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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