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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이슈키워드] 전술핵 재배치·홍준표·이재웅·박성진·광주형 일자리

손석우 기자 입력 : 2017-09-11 10:05수정 : 2017-09-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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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전술핵 재배치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사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완성 단계로 접어들면서 국내에서 금기시돼왔던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 여론이 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가론'에서 자위적 수단으로서의 '검토론'이 힘을 얻고 있다는 겁니다.

청와대는 여전히 한반도 비핵화라는 기본 방침에 변화가 없지만, 송영무 국방부 장관 발언 등을 예로 들면서 미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여론도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실시한 조사에서 핵무장 찬성은 60%로, 반대 35%를 앞섰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성인 남녀 1014명을 조사한 결과도, '북핵 위협에 대응해 방어 차원에서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가 68.2%였습니다.

◇ 유승민 죽음의 계곡

연합뉴스 입니다.

금품수수 의혹으로 이혜훈 대표가 사퇴하면서 위기를 겪고 있는 바른정당.

바른정당의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른정당이 최대의 위기에 처한 지금 죽기를 각오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며 '사즉생'의 정신으로 당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 홍준표

서울신문의 기사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앞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는데요.

집회가 끝난 뒤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과 언론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10만 대집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니 언론에서는 집회 참가 인원을 의도적으로 보도하지 않고 경찰은 추산 않겠다고 한다"며 "쯧쯧쯧, 이것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고, 경찰의 현주소"라고 말이죠.

홍 대표는 이어 "촛불시위 때는 몇 배 불려서 경쟁적으로 보도하더니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 언론이고 경찰"이라며 "진실이 거짓에 가려진 사회는 비정상적인 사회"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재웅

조선비즈 기사입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이재웅 창업자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오만하다'고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를 미국 애플의 고 스티브 잡스와 비교해 평가 절하하는 발언을 하자 이재웅 창업자가 이에 반박하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스티브 잡스는 미래를 봤지만 이 전 의장은 그런 걸 제시하지 못했다"며 "지금처럼 가다간 수많은 민원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9일 공개 페이스북에 '김상조 위원장이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정부 도움 하나도 없이 한국과 일본 최고의 인터넷 기업을 일으킨 기업가를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오만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논란이 커지자 이재웅 창업자는 "오만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박성진

뉴시스 기사입니다.

뉴라이트 역사관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박성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늘(11일) 엽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뉴라이트 역사관과 독재 미화, 셀프 보상, 자녀의 이중국적·위장전입, 부인의 세금 탈루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바 있어 야당의 송곳 검증이 예상됩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박 후보자에 대해 지명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박 후보자는 여러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자진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혀 오늘 청문회 결과가 주목됩니다.

◇ 남매 숨진 채 발견

국민일보입니다.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4세와 6세 남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남매의 엄마도 손목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매의 부친은 "출장에서 돌아왔는데 현관문이 잠겨 있고 아내도 연락이 되지 않아 열쇠공을 불러 집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내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매의 엄마는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파악됐고, "아이들을 죽였다"고 횡설수설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흔적이 없는 점을 미뤄 엄마가 아이들을 살해한 뒤 자해했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뉴스1 기사입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7개 사업장 노동조합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는 기사입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가 노사민정과 지역사회가 대타협을 통해 근로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경영자는 적정임금의 고용환경을 보장받아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일자리 모델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일종의 사회혁신운동입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부의 올 추경예산 반영에 이어 지역 노동계의 대규모 지지까지 이어지면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가을비

뉴스1 기사입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새벽부터 오후 사이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남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친다고 하니까요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9-11 10:05 ㅣ 수정 : 2017-09-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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