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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2일 아시아 주요증시, 북한 및 '어마'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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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9-13 08:18수정 : 2017-09-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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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2일 아시아 주요증시는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허리케인'어마'가 큰 피해없이 지나감에 따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엔화 약세에 전장대비 1.18% 상승한 19,776.62에 마감해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및 '어마'에 대한 우려 완화에 엔화가 약세로 전환함에 따라 수출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노무라홀딩스가 2.31% 오르는 등 금융주들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0.27% 오른 2,365.47에 거래를 마쳤고, 호주 S&P/ASX200지수는 1% 넘게 상승세를 보인 은행주들의 영향으로 0.58% 오른 5,746.40에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장대비 0.09% 상승한 3,379.49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에서는 지난 9일 중국당국이 내연기관 차 생산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인 비야디가 10% 급등을 기록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0.06%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에 달러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인덱스는 91.8까지 상승했으며, 지난 금요일 107엔대까지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은 109.5엔까지 상승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9-13 08:18 ㅣ 수정 : 2017-09-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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