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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와 결혼 '무기한 연기'…"생각하는 시간 갖고자"

강경윤 기자 입력 : 2017-09-13 09:59수정 : 2017-09-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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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여자친구 황 모 씨와 예정됐던 9월 결혼을 연기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결혼식 연기한 사실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 결혼식의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9월 중 결혼 계획이 없다는 것 외에 밝힐 수 있는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달 25일 소집해제 된 박유천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소속사는 "최근 (박유천이) 소집해제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4월 황 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9월 10일에서 20일로 결혼식 날짜를 연기한 바 있다.
이미지박유천과 황 씨가 서로의 손목에 각각 '유천', '하나'라는 이니셜과 함께 '0922'라는 날짜를 타투로 새겨 항간에는 오는 9월 22일이 결혼식으로 가장 확정적이라고 알려졌으나 이 역시 미뤄졌다.

지난 25일 소집해제 당시 박유천은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허위 고소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여성 A 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심 선고만 남긴 상황이다. A 씨 측은 선고일인 21일 기자회견을 예정했고, 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박유천 커플이 9월 결혼을 연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kykang@sbs.co.kr  

입력 : 2017-09-13 09:59 ㅣ 수정 : 2017-09-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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