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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액션 영화 은퇴 선언…"너무 늙었다"

김지혜 기자 입력 : 2017-09-13 09:59수정 : 2017-09-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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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테이큰'의 스타 리암 니슨이 액션영화 은퇴를 선언했다.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니슨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더이상 액션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리암 니슨은 "난 이제 65세다. 액션 히어로를 하기에는 너무 늙었다. 관객들도 '너무한다'고 생각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도 우연이었다. 여전히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 오고 있지만 이제는 그만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리암 니슨은 '쉰들러 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등에 출연하며 아카데미에 여러 차례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연기파 배우였다.
이미지2008년, 50대 중반에 출연한 영화 '테이큰'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지청명의 액션 스타로 거듭났다. 이 영화에서 리암 니슨은 납치 당한 딸을 구하는 아버지로 분해 놀라운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테이큰'은 3편까지 만들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행보를 보면 그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사일런스', '몬스터 콜' 등의 드라마 장르에 출연하며 액션 영화와는 거리를 뒀다.

리암 니슨은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테이큰'으로 인기몰이를 한 것은 물론 2016년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에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입력 : 2017-09-13 09:59 ㅣ 수정 : 2017-09-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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