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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해도 TV소리가 잘 안 들린다? TV가 잘 들리는 무선기기 소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9-13 19:06수정 : 2017-09-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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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현대인은 디지털기기와 분리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난청인들도 이런 디지털기기의 활용에서 소외되지 않게 다양한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청기도 디지털화 되면서 말소리 뿐만 아니라 TV나 전화 소리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리를 놓치지 않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청기를 사용해도 유독 TV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청기를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TV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면 TV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무선기기 사용을 추천한다.

보청기와 연동되는 무선기기(wireless device)는 보청기만으로는 듣기 어려운 휴대전화나 TV소리 등을 무선연결을 통해 보청기에 직접 전달해 다양한 청취환경에서 최적의 음질을 제공받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거리가 멀어지거나 소음환경에서 듣기 힘든 난청인의 특성상 무선기기의 도움을 받아 화자와의 거리, 소음 등의 제약을 최소화한 청취가 가능하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최근 보청기 제조사에서 다양한 무선 액세서리를 내 놓고 있는데 말소리 변별력의 저하로 TV시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TV연결 무선기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청기 사용자들도 복잡한 기능이라며 기피하지 말고 편안한 TV 시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무선 액세서리 사용을 도전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무선기기를 사용하면 보청기만 착용하고 TV소리를 듣는 것과 달리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 것처럼 또렷하고 생생하게 TV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보청기 전문 청각학 석박사로 구성된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14년째 개인의 청력 정도, 연령 및 주요 생활환경에 알맞은 보청기를 추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청력평가와 실이측정 및 성능분석 장비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현명하게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기기에 관심이 있다면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 예약을 통해서 직접 방문해서 시연해 볼 수 있다. 

입력 : 2017-09-13 19:06 ㅣ 수정 : 2017-09-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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