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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탑재 '아이폰X' 공개…노트8, V30 시장 쟁탈전

이승희 기자 입력 : 2017-09-13 18:21수정 : 2017-09-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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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텐'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고유의 동그란 홈버튼을 없애고,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지은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새 아이폰 공개행사, 애플 CEO 팀쿡이 직접 신형 아이폰을 소개했습니다. 

[팀 쿡 / 애플 CEO : 이것이 바로 아이폰X입니다.]

테두리를 없앤 둥그런 화면에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화질을 높였습니다.

아이폰의 상징이었던 홈버튼을 없앴고,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이 탑재돼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기만 해도 작동합니다.

가격은 999달러, 우리돈 120만원에 육박합니다.

[몰리 우드 / 마켓플레이스 테크 기자 : 이제 애플은 최고급을 추구하는 명품 구매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예상보다 늦은 11월 3일로 정해진 가운데, 애플 주가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예약 판매 중인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노트 8에 이어 LG전자의 V30도 곧 출시될 예정이여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잡기 위한 치열한 시장 쟁탈전이 예상됩니다.

SBSCNBC 이승희입니다.   

입력 : 2017-09-13 18:21 ㅣ 수정 : 2017-09-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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