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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3일 아시아 주요증시 미국증시 상승에도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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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9-14 08:33수정 : 2017-09-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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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3일 아시아 주요증시는 미국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했음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엔화약세에 따른 수출업종 강세에 전장대비 0.45% 상승한 19,865.82에 마감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됨에 따라 안전자산인 엔화의 수요가 감소해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대표적 수출주인 파나소닉이 4.45% 상승했고, 노무라홀딩스가 2.40% 상승하는 등 금융업종도 강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전장대비 0.22% 하락한 2,360.18에 거래를 마쳤고, 호주 S&P/ASX200지수도 통신업종 약세에 0.04% 하락한 5,744.30에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원주 강세에 전장대비 0.14% 상승한 3,384.15에 마감했다. 14일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에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장중 내내 하락권에서 머물던 상하이증시는 막판 자원관련주 강세에 상승 반전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0.28%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92선 근처까지 상승했으며, 달러 강세에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엔달러 환율은 110엔선을 상향 돌파해 전장대비 0.48% 상승한 110.07엔에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9-14 08:33 ㅣ 수정 : 2017-09-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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