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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TV가 19만9000원?…이마트 ‘노브랜드’ 가전으로 확대

SBSCNBC 입력 : 2017-09-14 09:21수정 : 2017-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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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브리핑' - 박혜연

9월 14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시죠.

◇ 서울초등교사 280명 더 뽑는다지만…까마득한 '임용절벽'

2018년도 서울 공립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385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임용절벽 사태를 불렀던 지난달 사전 예고 인원 105명에서 280명이나 늘어난겁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휴직 및 파견 교사를 늘려 신규 교사 정원을 확보했는데요.

일하고 있는 교사를 쉬게 하고, 새로 교사를 선발하는 셈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조희연 교육감과 시교육청이 정책적 결정이 아닌 정치적 결정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중국산 김치에 방부제…생선엔 발암성 소독제

중국산 수입 식품에서 방부제와 소독제 등 유해물질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국내 수입 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산 김치는 한 해 20만톤 넘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김치 가운데 방부제가 든 김치 제품이 여섯차례 적발됐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꼴로 부적합 중국 김치가 들어온 건데, 식품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장흥서 결혼하면 500만원

남녀가 결혼만 해도 돈을 주는 지방자치단체가 등장했습니다.

전남 장흥군이 출산 대책의 하나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신혼 부부에게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한 건데요.

총액은 500만원이라고 합니다.

혼인신고일에 200만원, 1년 후에 100만원, 2년 후 200만원을 준다고 하는데요.

단,  500만원을 다 받으려면 3년간 장흥에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초혼뿐 아니라 재혼 부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이벤트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탄생한 커플은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출산 장려금도 70~5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하네요.

◇ 이마트 '노 브랜드' 32인치 TV가 19만9000원

19만 9천원, 높은 가성비를 내세운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에서 선보이는 32인치 HD TV 가격이라고 합니다.

이마트는 어제 노브랜드의 영역을 대형 가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세컨드 TV의 보편화, 1인 가구의 증가와 32인치 TV로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노브랜드 TV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 '괴물' 류현진, 방송인 배지현과 열애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씨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년 전쯤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데요.

2015년 류현진 선수가 어깨 수술을 받고 지루하고 힘든 재활에 매진할 때 배지현씨가 곁에서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 류현진 선수의 시즌이 끝나면 결혼할 계획이라는데요.

지인들은 결혼 날짜와 장소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7-09-14 09:21 ㅣ 수정 : 2017-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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