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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 선정

바리스타, 제빵사 등 학과와 연계 해 취업률 높여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9-14 17:09수정 : 2017-09-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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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7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체험의 질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해당 인증은 최근 1년간 실적으로 제출한 프로그램들이 학생들로부터 체험비를 받지 않았으며, 인증 이후에도 인증기간 동안 매년 4회 이상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기관에 한해 인증 효력을 부여한다.

수원여대의 인증기관 선정은 각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의 현장실사와 권역별 인증심사단 심사 및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수원여대 등 236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0년 9월 10일까지 3년 간 인증이 유지된다.

수원여대는 현재 바리스타(외식산업과), 제빵사(제과제빵과), 네일아티스트(미용예술과) 등의 학과와 연계한 ‘꿈의 대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꿈의 대학’이란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수원여대 등 대학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고등학생이 특별 개설한 강좌를 희망 선택에 의해 수강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여자대학교 손경상 총장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입력 : 2017-09-14 17:09 ㅣ 수정 : 2017-09-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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