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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제프리스, 애브비(ABBV) 등 제약업체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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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9-19 10:07수정 : 2017-09-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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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미국 제약업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시장의 우려를 종식시킬 제약업체를 추천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제프리스의 홀포드 애널리스트는 18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미국 의약품 가격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2017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 및 유사약품을 포함해 여전히 중요한 도전 과제가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들어 iShares U.S. Pharmaceuticals ETS는 11% 상승했다.

1) 애브비(ABBV)
제프리스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의 목표가를 15일(현지시간) 마감가보다 22.5% 높은 107달러로 제시했다. 홀포드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애브비의 파이파 라인과 세계 최대 처방되는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인 ‘휴미라(Humira)’를 제외한 비즈니스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애브비는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광범위한 의약 포트폴리오를 갖춘 연구 개발 기반의 제약업체”라고 덧붙였다.

2) 조에티스(ZTS)
홀포드 애널리스트는 조에티스가 가축 및 반려동물에 초점을 맞춘 동물 건강 의약품 및 백신 개발과 제조 및 상업화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라고 평가했다. 분야 선두주자답게 지난 2015년 조에티스의 매출액은 47억달러를 돌파했다. 제프리스는 동물약품 제조사인 조에티스에 대한 목표가를 77달러로 18% 상향했다.

3) 엘리 릴리(LLY)
홀포드 애널리스트는 영국 대법원의 ‘알림타(Alimta)’의 비타민 용법 특허에 대한 판결이 올 하반기 주식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는 엘리 릴리 제약사의 목표가를 96달러로 16.5% 상향했다.

지난 2014년 엘리 릴리는 자사가 개발한 폐암 치료제 알림타에 대한 특허를 악타비스(Actavis)가 간접적으로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시했다. 하지만 같은 해 5월 영국 고등법원은 특허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엘리 릴리는 비타민 특허 등 유효한 다른 특허로 인해 알림타의 특허가 계속 보호되어야 한다며 항소했다. 영국 대법원은 지난12일(현지시간) 악타비스가 엘리 릴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엘리 릴리의 손을 들어줬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9-19 10:07 ㅣ 수정 : 2017-09-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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