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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딱풀경제] 돈이 돈을 번다…‘기념주화 재테크’

SBSCNBC 입력 : 2017-09-21 09:17수정 : 2017-09-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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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딱풀경제' - 명민준

모바일 시대로 발전하는 현재 동전과 지폐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요.

이와중에 새로운 지폐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오늘의주제 돈이 돈을 버네, 기념주화 재테큽니다.

내년 겨울, 우리나라에서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있죠?

바로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를 기념하기위해, 한국은행이 기념화폐 발행했는데요,

2천원짜리 지폐와 기념주입니다.

앞면은 스피드스케이팅을 중심에 두고 6개 겨울스포츠 종목이 배치됐고 뒷면은 김홍도의 호랑이와 소나무 그림이 대한민국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기념주화가 아닌 기념 은행권까지 발행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디자인이 별로라는 일부 댓글과 달리, 실제로는 매진행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2천원짜리를 8천원에사야 하는 창조경제스러운 가격과는 달리, 판매 기관 중 절반에서 판매종료 됐구요,

나머지 기관도 할당량이 80%이상 소진됐습니다.

이런 기념화폐, 기념주화의 구매는 대부분 재테크의 목적이 큽니다.

말그대로 돈이 돈을 버는 건데요,

무심코 샀던 기념주화, 혹은 집에서 노는 동전이 수백만원을 호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예로 2002년 피파 월드컵 기념주화는 14종 세트가 400만원에 달해 역대 가장 비싼 발행가로 기록됐습니다.

또한 일반 동전으로 보면 현재 1970년 이전에 만들어진 동전은 30만원 이상 가치가 있고요.

또한 1981년 10원 짜리 동전이어도 7000~8000원의 가치가 있다고합니다.

빨리 장롱 밑과 소파 구석구석을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또 지폐는요. 시리얼 번호가 가치를 좌우하는데요.

일련번호가 같은숫자거나, 0이 들어가있거나, 내림순이거나 오름순이면 액면가보다 더 큰 가치가 숨어있으니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동전 수집이 재테크로 자리 잡은만큼 전문 동전거래업소도 잇는데요,

1839년 영국에서 발행된 우나라이온이라는 금화는요,

2012년에는 7000만원 정도였따가, 작년에는 4억가 까이까지 상승했다고합니다.

5년안에 3억 5천만원의 수익률 짭짤합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기념 동전이 아닌 기념 지폐로 탄생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50년뒤엔 아예 화폐와 동전 자체가 귀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럼 기념 지폐의 가치는 더 커지겠죠?

낱장이라도 하나 사서, 재테크도 하고, 그 의미도 되새기며 간직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9-21 09:17 ㅣ 수정 : 2017-09-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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