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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제레미 시겔, 트럼프 효과로 연말까지 10% 더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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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9-22 08:57수정 : 2017-09-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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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10%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이 나왔다.

와튼 스쿨의 제레미 시겔 교수는 2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이 올해 안에 미 증시를 10% 오르게 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며 “실행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시겔 교수는 미 증시를 낙관하는 이유는 연방준비제도 정책 기조나 예상을 웃도는 경제 성장 수치 때문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제 개혁 실행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2개월 사이 두 번째로 낙관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다우존슨 산업평균지수가 24,650, S&P500지수는 2,76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겔 교수는 지난해 말에도 다우지수가 20,000을 곧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1월 25일 20,000을 돌파했으며 이후 10% 이상 상승했다.

그는 “세제 개혁이 실현되리라는 새로운 희망이 있다”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지난 몇 달에도 나는 확고부동하게 낙관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더 낙관적”이라며 “법인세 협상이 끝나면,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9-22 08:57 ㅣ 수정 : 2017-09-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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