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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변호 거절 왜?

김지혜 기자 입력 : 2017-09-25 10:03수정 : 2017-09-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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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故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의 변호를 맡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 변호사는 뉴시스에 "故 김광석 씨 부인 서해순 씨가 저를 변호사로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최태원 고소 사건, 이투스 사건 등 집중해야 할 사건이 많아 부득이하게 이번 일은 맡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故 김광석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을 다시 제기한 영화 ‘김광석’의 연출자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서울의 한 극장에서 서해순 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그동안 유명인이나 유명사건의 변호를 자주 맡아 왔기에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강용석 변호사는 업무 과다로 서해순 씨의 변호를 거절했다고 관련 사실을 정정했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故 김광석 외동딸 서연 양의 사망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한 고발장을 접수했고, 검찰은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경찰청이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위해 수사 인력이 풍부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수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오늘 요청해왔다”며 “경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중부서에서 광수대로 수사 주체 변경 지휘를 했다”고 밝혔다.  

입력 : 2017-09-25 10:03 ㅣ 수정 : 2017-09-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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