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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북한, 올해 7,8차례 한국은행 해킹 시도”

SBSCNBC 입력 : 2017-09-26 09:20수정 : 2017-09-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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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박혜연

9월 26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시죠.

◇ “北 올해 7,8차례 한국은행 해킹 시도”

북한이 올해 한국은행을 노리고 수차례 해킹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한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위협 건수가 작년 44건에서 올해 총 116건으로 급증했는데요.

116건 가운데 7~8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파악됐으며, 증가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국제금융망인 국제은행간 통신협회망을 해킹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에서 8100만 달러를 불법 이체하기도 했는데요.

올해 9월 6차 핵실험 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유니레버, AHC 3조에 인수

글로벌 생활용품업체 유니레버가 화장품 브랜드 AHC로 잘 알려진 한국 업체 카버코리아를 3조원 가량에 인수합니다.

국내 화장품업계 인수합병 사상 최고가인데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 화장품업계가 타격을 받는 가운데 토종 화장품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수술했어도 실손보험 가입

이제 수술했어도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해 집니다.

그동안 보험회사들은 실손보험을 판매하면서 최근 5년간 질병 및 치료 이력을 심사해 가입 여부를 결정해 왔는데요.

과거 병력이 있으면 사실상 가입이 거절됐습니다.

그러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수술 이력이 있어도 최근 2년간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에 나오는데요.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현 실손보험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유럽 항공권 사실상 매진…100만명 추석 해외여행

이번주 주말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죠.

열흘 간의 황금연휴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루 평균 10만명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데요.

미국과 유럽 항공권은 사실상 매진이라고 합니다.

연휴 기간에 치솟을 숙박비와 불편한 식사 등을 생각하면 국내 여행은 답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가성비가 높아 같은 돈을 쓰고도 만족감이 큰 해외 관광지를 선택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임시 공휴일 지정을 통해 추석 연휴를 최대 10일로 늘려 내수를 진작하겠다는 정부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 탑과 대마초 피운 연습생, 걸그룹 데뷔한다는데…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가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가수 지망생 한서희씨가 내년에 걸그룹 데뷔를 할 것이라고 밝히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러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 대마초 흡연과 관련해서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탑이 대마초를 권했다며 그와 사귀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방송 후 25일 내내 그녀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대부분은 도가 지나친 노이즈 마케팅이다, 지나친 관심 중독이다 등, 그녀를 비난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현재 한씨의 소속사는 한씨의 데뷔 여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7-09-26 09:20 ㅣ 수정 : 2017-09-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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