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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자구안 부결…박삼구 회장, 경영권·우선매수권 포기

김영교 기자 입력 : 2017-09-26 12:07수정 : 2017-09-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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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금호타이어의 운명이 오늘 결정됐습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와 박삼구 금호아시나아그룹회장이 제출했던 자구안의 수용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예상 됐던 일이였는데요.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지난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호타이어의 회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금호타이어가 제출한 자구안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었죠.

이럴 경우, 박 회장의 경영권이 박탈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동안 채권단과 질긴 줄다리기를 이어온 박 회장,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본인의 말대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입력 : 2017-09-26 12:07 ㅣ 수정 : 2017-09-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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