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화물복지재단, 장학 대상자 복지 사업 증서 수여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후원으로 총 3,146명에 27억 6천만원 지급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9-28 14:00수정 : 2017-09-28 14:00

SNS 공유하기

이미지
국내 유일의 화물운전자를 위한 복지 전문 조직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 이하 재단)이 올해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을 9월 20일 화련회관에서 개최해 장학 대상자들에게 복지 사업 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개최된 수여식에서는 신한춘 재단 이사장을 비롯,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1% 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하여 올해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들을 축하했다.

총 3,14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 장학생 3,031명(중학생 336명/고등학생 679명/대학생 2,016명), 후원사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고등학생 50명/대학생 65명)으로 구성해 약 27.6억원
을 지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재단 신한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재단 장학 사업자로 선정된 학생들에 대한 축하의 말과 고된 운송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화물운전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매년 장학사업을 위한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그 동안 우리 재단은 화물가족 여러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학업, 의료, 생계, 금융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모든 역량을 모아 화물가족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된 이래 2014년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매년 약 1만 명의 화물운전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등 열악한 운송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력 : 2017-09-28 14:00 ㅣ 수정 : 2017-09-28 14:0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