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산업

[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이병철·이건희는 있고 이재용은 없다?

SBSCNBC 입력 : 2017-10-05 09:50수정 : 2017-10-05 09:50

SNS 공유하기


■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신기주 기자,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 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 3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기업가 정신에 대해 가장 먼저 짚어볼 인물, 바로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입니다.

얼마 전이었죠, 국정농단 사태에 관련해 지난 8월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받으면서 삼성의 총수 역사상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선대 회장들의 기업가 정신과 비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병철 회장의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특히 어떤 면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이병철 전 회장이 삼성전자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면,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를 글로벌 1등 반열에 올려놓은 인물?

그런데 사실, 그동안 삼성은 윤리경영 면에서 아쉬운 대목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경우엔 경영에 발을 디딘 시점부터 편법승계와 관련한 잡음이 많다가 결국 구속까지 된 건데요.

바로 이 지점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선대회장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들이 많습니다.

이병철 전 회장, 이건희 회장과 달리 이재용만의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지 못한 결과로 보여지는데요.

만약 이병철 창업주와 이건희 회장이 건재하다면 지금의 이재용 부회장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까요?

두 선대 회장의 기업가 정신에 빗대어 예상해 본다면?

이재용 부회장은 선대 회장들이 강조했던 ‘품질 제일! 1등 제일’을 목표로 나름의 노력을 해 왔지만 결과가 썩 좋지 못했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기업가 정신 역시 달라진다는 것을 간과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05 09:50 ㅣ 수정 : 2017-10-05 09:5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주요 시세

핫포커스

민앤지 휴대폰간편입력 이벤트 자유이용권S 선착순 300명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