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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한 우물 전략’이 위기를 자초?

SBSCNBC 입력 : 2017-10-05 09:57수정 : 2017-10-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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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신기주 기자,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 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려낸 CEO가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라는 키워드로 만나볼 두 번째 인물.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입니다.

서경배 회장은 이재용 부회장과 같은 후대 경영인이지만 경영 성과에 대한 평가는 다릅니다.

부도 위기에 몰린 기업을 물려받아 부활시킨 인물이라는데요.

서경배 회장의 기업가 정신. 선대 회장인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그렇다면 서성환 창업주는 어떤 인물일까요?

서경배 회장이 ‘품질력’을 앞세운 한 우물 전략으로 회사를 키울 수 있었던 것도 아버지의 기업가 정신을 잘 이어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서경배 회장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데요.

아모레퍼시픽, 업계 1위에서 밀려날 위기?

그동안 서경배 회장은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초심’을 강조하며 위기 돌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죠?

그런데, 한편에선 서경배 회장이 한 우물 전략에 집중! M&A에 소극적인 것이 지금의 위기를 자초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LG생건에 2분기 매출이 밀린 이유 역시 사업다각화 하지 않아서라는 의견이 있거든요.

한 우물 뚝심 전략, 예전에는 옳았지만 현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이나 경영적 판단과는 거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워낙 글로벌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까 예전에 옳았던 답도 지금은 틀린 답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죠.

서경배 회장이 이번에도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잘 읽어내서, 지금의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올바른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05 09:57 ㅣ 수정 : 2017-10-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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