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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제2 정주영’으로 불리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빈 손으로 20조 기업 일군 비결은?

SBSCNBC 입력 : 2017-10-05 10:01수정 : 2017-10-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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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신기주 기자,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 시대적 요구, 기업가 정신 -  1위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어느 때보다 ‘기업가 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금, CEO들은 어떤 경영 마인드로 전략적 판단을 해나가야 할까요?

요즘 시대에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물로 손꼽히는 대표적 인물, 바로 셀트리온그룹의 서정진 회장입니다.

서정진 회장이 바이오업계와 전혀 관련이 없던 평범한 샐러리맨 출신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어쩌다 바이오제약 시장에 뛰어들게 된 걸까요?

하지만 당시만 해도 ‘바이오’라는 게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때라 복제약을 출시하기까지 온갖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서정진 회장은 한 때 ‘사기꾼’이라는 오명까지 받았다고요?

서정진 회장의 노력이 결국 결실을 맺었습니다.

셀트리온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기업인들 사이에서 서정진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돋보이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서정진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빛 바랠 위기에 놓였다고요?

공정위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서정진 회장이 이를 피하기 위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서두를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편에서는 기업에 대한 지나친 규제가 ‘기업가 정신’을 살리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규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업하기 힘들다는 경영자들이 참 많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이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가질 때 기업도 국내 경제도 살아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05 10:01 ㅣ 수정 : 2017-10-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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