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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집,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오픈

미국에 이어 중국도 무료반품 서비스 제공 및 11월 말까지 배송비 할인이벤트 진행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10-11 15:01수정 : 2017-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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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반품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해외직구 배송대행 업체 오마이집이 10월부터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집은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 칭다오시 보세물류원구 안에 국내 배송대행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이는 중국 내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로는 최초로 일반 상업지역이나 산업단지가 아닌 보세물류원구 안에 위치하는 것으로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출 통관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과거 미국 중심의 해외직구가 유럽이나 중국 등으로 그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7년 1/4분기 중국 해외직구 규모가 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나 증가하였다. 중국의 경우 제품의 품질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아 상당기간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지이러한 가운데 오마이집은 미국 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에서 선보인 무료반품 서비스를 중국에서도 제공하기로 해 소비자들이게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마이집은 아직까지 높은 국제운송료로 인해 반품이 어려워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파손이나 오배송된 상품에 대해 배송대행지 중 유일하게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해온 바 있다.

오마이집의 중국 무료반품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중국 해외직구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민폐 4천위안(한화 60만 원 규모)까지 책임보상제를 실시하여 직구족들이 안심하며 중국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마이집은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중 국제배송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정부로부터 국경간 전자상거래 업체로 인정을 받았다. 합법적인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출구 서비스 자격을 획득하여 중국으로부터 원부자재를 수입하는 제조업체나 완성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오마이집은 오는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우며 최대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11월 11일인 광군제(Single’s day, 光棍節)를 맞이하여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군제 기간에는 거의 모든 쇼핑몰에서 수없이 많은 상품들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실제 작년 광군제 때 알리바바는 하루에만 우리 돈 20조 규모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쇼핑이 이루어졌다.

오마이집은 11월 30일까지 중국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간 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송비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포인트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까지 배송비를 할인하는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며 해당 쿠폰은 30일간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입력 : 2017-10-11 15:01 ㅣ 수정 : 2017-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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