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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朴청와대,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 사후조작 파일 발견”

김영교 기자 입력 : 2017-10-12 18:06수정 : 2017-10-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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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시, 상황보고 일지를 사후에 조작한 정황이 담긴 파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7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캐비닛에서 이같은 내용과 함께 국가위기관리 기본 지침을 불법으로 변경한 자료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입력 : 2017-10-12 18:06 ㅣ 수정 : 2017-10-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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