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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브리핑] 美 금융주 실적 호조…씨티·JP모건 ‘기대 이상’

이승희 기자 입력 : 2017-10-13 09:26수정 : 2017-10-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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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 시각 CNBC 브리핑'

<앵커>
3분기 미국 기업들이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외신팀 이승희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주요 은행주들이 실적이 발표됐던데, 예상치를 뛰어 넘는 수준이였나요?

<기자>
미국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 호조로 전해졌습니다.

자산 기준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트레이딩 수익 부진에도 대출이 늘어 지난해 3분기보다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순이익 67억 3천만 달러, 주당 1.76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도 웃돌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6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씨티그룹의 순이익 역시 시장 예상치와 지난해 수준을 모두 웃돌았습니다.

트레이딩 매출은 줄었지만 소비자금융 부분이 개선되면서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매출, 지난해보다 2% 증가한 181억 7천만 달러 기록했습니다.

오는 12월 연준의 금리인상도 확실시되면서 은행주들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앵커>
비트코인 가격은 또 최고치를 경신했던데요?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치인 5300달러, 우리돈 600만 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9월에 5천달러가 최고치였는데 그때보다 300달러나 더 오른 셈입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만에 11%나 급등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600%나 오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비트코인 가격 거품이 정부의 규제 압박에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앵커>
이승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입력 : 2017-10-13 09:26 ㅣ 수정 : 2017-10-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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