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주식/시황

[주식/시황]투자은행 번스타인, 넷플릭스 목표주가 상향 조정

주식/시황

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10-13 13:37수정 : 2017-10-13 13:37

SNS 공유하기

이미지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월 이용료 인상에 따른 손익 증가 기대에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인 토드 융거는 "지난주 발표된 넷플릭스의 월 이용료 인상으로 약 6억 달러의 추가 현금유입이 예상되고 3.4%의 추가 손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03달러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수요일 종가대비 18% 높은 가격이다. 넷플릭스는 지난주 스탠다드 이용료를 월 10달러에서 11달러로, 프리미엄은 기존 12달러에서 14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융거는 이러한 넷플릭스의 가격인상으로 단기적으로는 신규가입속도가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과거 사례로 볼 때 중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10%씩 월 이용료를 인상했지만 가입자수는 2014년 3,400만에서 2016년말 6,000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미국증시가 약 14% 상승한 반면, 넷플릭스는 성장가능성과 손익개선 추세를 바탕으로 58% 급등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전장대비 0.47% 오른 195.86달러에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10-13 13:37 ㅣ 수정 : 2017-10-13 13:37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