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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산하기관 한국감정원 평균 연봉 9000만원

조슬기 기자 입력 : 2017-10-15 17:05수정 : 2017-10-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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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직원 평균 급여가 90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급여·성과급 등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정규직 직원의 평균 급여가 8985만 원으로 국토부 산하 23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항공안전기술원(7952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7878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7781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7638만원) 순으로 직원 평균 급여가 많았습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23곳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성과급을 지급한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1032억3958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직원 1인당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은 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 작년에 평균 3641만 원을 받았고, HUG(2120만원)와 한국감정원(2072만원)도 직원 1인당 2000만 원 이상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기관장만 놓고 보면 한국감정원(1억2062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1억1810만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1억1035만원), 한국수자원공사(1억777만원), 한국도로공사(1억772만원) 기관장들이 억대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입력 : 2017-10-15 17:05 ㅣ 수정 : 2017-10-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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