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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사 변신’ 조민아, 악플-폐업 심경 “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굽겠다”

강경윤 기자 입력 : 2017-10-17 09:56수정 : 2017-10-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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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쥬얼리에서 제빵사로 변신했던 조민아가 최근 악플과 제과점 폐업 심경에 대해 밝혔다.

17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서 일출 사진과 함께 “아침 6시 15분 해돋이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 몇 시에 자든 기상 시간은 언제나 오전 5시 30분. 명상하고 해 뜨는 걸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늘. 내게 주어진 ‘현재’에 집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함과 따뜻함을 나누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구워서 받는 사랑에 보답해야지”라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해와 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음에 가슴 벅차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조민아는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민아 아뜰리에 측과 방문 고객 간 다툼이 알려져 논란에 휩쓸리기도 했다.

조민아는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고 모욕적인 댓글을 쓴 누리꾼 10명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또 조민아가 운영하던 제과점은 폐업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kykang@sbs.co.kr   

입력 : 2017-10-17 09:56 ㅣ 수정 : 2017-10-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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