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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맞니?”…‘범죄도시’ 16일 만에 400만 돌파

김지혜 기자 입력 : 2017-10-19 10:46수정 : 2017-10-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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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8일 전국 12만 8,39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406만 2,203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는 16일 만에 400만 고지를 밟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는 '남한산성', '킹스맨:골든 서클'에 이어 3위로 출발했으나 5일 만에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보여줬다. 이후 1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경쟁자도 없다. 2위 '남한산성'(2만 6,289명)과 6배 넘는 격차를 벌렸고, 신작 '희생부활자', '블레이드 러너 2049'도 대항마가 되지 못했다.

오는 19일 '대장 김창수', '지오스톰', '마더!' 등 신작들이 개봉하지만 예매율은 여전히 1위다.

ebada@sbs.co.kr     

입력 : 2017-10-19 10:46 ㅣ 수정 : 2017-10-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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