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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뉴욕증시, 다우 및 S&P500 지수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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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10-20 08:09수정 : 2017-10-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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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기술업종 약세에 혼조세 마감>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애플의 아이폰 8 판매 부진 소식에 3대 지수 하락 출발했으나,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감에 장 막판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반전에 성공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전장대비 각각 0.02%, 0.03% 상승한 23,163.04와 2,562.10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나스닥은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에 0.29% 하락한 6,605.0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상승하고 5개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업종이 0.61% 오르며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아이폰 8판매 부진에 애플 급락>
대만 이코노믹스가 11-12월 아이폰 8 및 아이폰 8플러스의 생산주문이 50% 급감했다고 보도하면서 애플주가는 장중 한때 2.5% 이상 급락했다. 중국에서 애플워치 셀룰러 기능이 차단됐다는 소식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애플은 2.37%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각각 1.08%, 1.04% 하락하는 등 FANG 주식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하락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지난 주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만 2천건을 기록해 1973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9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는 23.8을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재고 증가 여파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WTI는 전장대비 1.44% 하락한 배럴당 51.29달러에 마감해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18일 발표한 지난 주 미국의 휘발유재고가 90만 8천배럴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 25만 5천배럴을 크게 상회하면서 4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국제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국제금값은 스페인정부의 카탈루냐 자치권 몰수 착수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면서 전장대비 0.55% 오른 온스당 1,290.00달러에 마감했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10-20 08:09 ㅣ 수정 : 2017-10-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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