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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40개 언어를 동시통역…내 귀에 전문 통역사 ‘구글 무선 이어폰’

SBSCNBC 입력 : 2017-10-20 09:50수정 : 2017-10-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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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기술의 구글이 무선 이어폰을 내놨는데요, 정말 놀라운 특징이 실시간 동시통역이 된다는겁니다.

즉 상대방이 다른 언어로 얘기하면 즉시 이어폰을 통해 내가 원하는 언어로 바꿔서 전달해줍니다.

믿기지 않으실텐데요 영상보시죠.

<내레이션>
구글이 내놓은 첫 무선 헤드폰인 픽셀 버드입니다.

애플의 에어팟과 같은 159달러로 서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애플 에어팟과의 차별점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합니다.

구글 번역 앱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오른쪽 이어피스를 잠시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구글 번역 앱을 불러 상대방에게 스마트폰을 전달한 후 서로 다른 언어, 가령 일본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남성 : (일본어)오늘 어디 갔다 오셨나요?]

[여성 : 오늘 어디 갔다 왔냐고요?]

[남성 : 네, 오늘 어디 갔다 오셨나요?]

[여성 :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번역 앱 : (일본어)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남성 : (일본어) 같이 영화봐요.]

[여성 : 영화볼 거냐고요?]

[남성 : 같이 영화 보자는 말이었는데요. 그 정도면 통하겠네요.]

[여성 : 네, 같이 영화봐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0 09:50 ㅣ 수정 : 2017-10-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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