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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조원 투자해 ‘사이버 악플‘ 막는다

SBSCNBC 입력 : 2017-10-20 09:58수정 : 2017-10-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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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인터넷이 일상이 되버린 요즘, 악플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도 마찬가진데요, 그래서 SNS의 선두주자 페이스북이 1조원을 이상을 투자해서 악플 금지활동을 활발히 벌이고있습니다.

<내레이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은 사이버 공간에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사이버 악플'을 막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페이스북은 영국 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악플을 방지하는 대사를 배치하기 위한 기금 백만 달러를 지원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앤티곤 데이비스 / 페이스북 글로벌 안전 담당 헤드 : 교내 사이버 폭력과 관련해 페이스북이 맺는 중요한 파트너십이며 그만큼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규제를 강화할까 봐 걱정해 페이스북이 미리 조치를 취하는 건 아닙니까?) 이번 파트너십은 저희가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사용자들이 공유와 관계맺기를 안심하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희 페이스북의 철칙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안심하고 공유하고 관계를 맺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10-20 09:58 ㅣ 수정 : 2017-10-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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